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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지도. 소양교육

리더의 덕목은 성실

by 행복철학자 2024.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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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덕목은 성실

 

가장 강한 것은 성실이다.

성실에 필적하는 힘은 없다.

 

학회도 리더가 신중하게 이 대성실을 철저히 해 간다면

지금의 백 배, 천 배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최전선의 동지를 마음 오저로부터

존경하고 찬탄하며 격려해

 가는 것이다.

 

그 행동에 모두가 진심으로 기뻐하며 힘내자!라고

일어서서 나아가는 것이다.

 

한국의 간디로서 이름 높은 안창호 선생은 독립을 향한

싸움 속에서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인재를 결합시켜 갔다.

 

자네도 일을 하고 나도 일을 하겠네. 자네도 주인이

되고 나도 주인이 되겠네.

 

공(功)은 자네들에게 돌아가고 책임은 내게 돌아올 것이네.

일체의 책임을 의연하게 나의 두 어깨에 짊어지면서 모두가

따르고 모두가 좋아하는 인간미 넘치는 지도자가 되기 바란다.

 

유명한 <제법실상초>에서 말씀하신다.

니치렌 한 사람이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불렀으나 이인(二人) 삼인(三人)

백인(百人) 이렇게 차례로 불러서 전하느니라.

미래도 또 그러하리라, 이 어찌 지용(地涌)의

의(義)가 아니리오.(어서 1360쪽)

 

묘법유포의 인재의 흐름은 무궁하고 영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자신의 시대에 나의 방면에서 새로운 광선유포의

인재를 얼마나 배출해 갈 수 있을 까.

 

 

제일선의 지구 반에 철저히 들어가면서 인재혁명을 향한

도전을 오늘부터 개시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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