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철저하게 민중속으로 들어가라

리더는 철저하게 민중속으로 들어가라

불법(佛法)은 마(魔)와의 끊임없는 싸움이다.

이기는 것이 광선유포다.

 

간부는 깊은 책임감에 서서 급소를 찌르는

행동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리더가 철저하게 민중 속으로 들어가 민중과 이야기하여

민중의 마음을 사로잡아간다.

그러므로써 거기에 희망이 솟아난다.

정의의 전투력이 넘쳐 나온다.

 

거기에서 승리의 에너지를 끌어낼 수밖에 없다.

조직의 상하 관계를 초월하여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리더의 근본조건이다.

 

희망과 확신을 주는 것이다.

명령과 지시만으로는 사람들은 진짜의 힘을 낼 수 없다.

오히려 감정적으로 반발해 버린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번영해 가는 조직, 승리해 가는 조직이 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멸망해 가는 조직, 패배해 가는

조직이 되고 말 것인가.

 

그 근본적인 원인을 말하면 결론적으로 지도자

자신에게 사제라는 생명의

구심력이 넘쳐 흐르고 있는지 어떤지다.

 

지도자의 위치에 서는 사람은 올바른 스승을 가지고

끊임없이 향상해 가는

노력을 잊어서는 진정으로 빛나지 않는다.

성장하지 않는다. 진짜 힘은 나오지 않는다.

 

결국 자기 중심적으로 폭주하거나 우유부단해지고

거만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을

현혹시켜버린다.

 

진정한 스승에게 진지하게 배워나가는 인생은 정체하지 않는다.

막힘이 없다. 거기에는 인격의 진가가 빛난다.

 

 

한없이 전진하는 숨결이 있다. 성장하는 고동소리로 가득 차 간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