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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지도. 소양교육

불법(佛法)은 끝까지 투쟁한 사람이 부처가 된다.

by 행복철학자 2024.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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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佛法)은 끝까지 투쟁한 사람이 부처가 된다.

성훈에는 사자왕과 같은 마음을 가진 자(者)는 반드시 부처가

되느니라(어서 957쪽)라고 말씀하신다.

 

불석신명으로 법을 위해, 사람을 위해, 광선유포를

위해 싸운 사람이 부처가 된다.

 

불법은 승부다. 이기는 것이 광선유포다.

특히 리더가 진검승부인지 어떤 지다.

 

장(長)이 진지하면, 사신홍법의 행동이 있으면

본말구경하여 모든 사람이 생기 있게 전진해 갈 수 있다.

희망이 샘솟는다. 환희가 일어난다.

청정한 생명의 샘으로 감싸여 간다.

청년을 기르고 후배를 키워 주기 바란다.

그것은 칭찬하는 것이다.

 

설령 하찮은 전진이라도 예민하게 받아들여

칭찬해 주면 신바람이 난다.

상의하달의 시대가 아니다.

똑같은 눈높이에서 함께 인생을 말하고, 부드럽게 말해간다.

좋은 자극을 주고, 비전을 제시하고, 희망을 보낸다.

 

거기에 인재는 성장한다.

승리의 길은 열린다.

남이 아니다. 자신이 바뀌는 것이다. 진지한 기원으로

인간혁명해 가는 것이다.

 

 

지역을 위해, 세계를 위해, 광포를 위해 무엇을 남겼는가.

거기에 사람의 진가가 빛난다.

상쾌하게 자기자신의 승리의 역사를 만들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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