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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에게서 배워라!
고대 그리스 작가인 플루타르코스는 ‘영웅전’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위대한 사람은 언제나 그 자신 역시 세상의 질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질투 받는 것은 위대하다는 증거다.
스위스 철학자 힐티의 말에도 깊은 인간학이 빛난다.
“스스로 민중과 섞여 민중에게서 배워라. 제대로 된 사상은 민중 속에 있다.”
그리고 민중에게서 멀어지는 자는 그 즉시 정신적으로 빈곤해진다고 훈계했다.
민중이야말로 제왕이다.
민중에게서 배워라!
민중에게서 멀어지지 마라!
이 말은 모든 지도자가 반드시 마음에 새겨야 할 포인트다.
미국 제16대 대통령 링컨은 청년에게 이렇게 충고했다.
“분명히 명심해야 할 것은 해 내겠다는 결의며 그 결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링컨은 ‘반드시 해 내겠다!’는 결의를 확고하게 청년의 가슴에 심고 싶었을 것이다.
“어떤 이론보다도 그것이 중요하다”라고.
“반드시 해내겠다!”
이것이 학회 정신이다.
불법(佛法)의 혼이다.
청년들은 앞으로 펼쳐질 긴 인생을 이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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