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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신앙과 실천

불법은 신행학(信行學)입니다.

by 행복철학자 2024.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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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은 신행학(信行學)입니다.

그러므로 행학을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교학을 배우지 않으면 신심과 인생의 골격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진정한 강함, 깊이도 나오지 않는다. 자신이 손해 봅니다.

행학(行學)이 끊어지면 불법(佛法)은 없느니라(어서 1361쪽)고 있습니다.

교학과 행동의 양쪽이 있을 때만이 진정한 불법입니다.

 

교학을 공부한 사람은 행동이 다릅니다. 눈이 다릅니다.

얼굴 모양새가 다릅니다.

젊을 때야말로 대철학을 배우고 자신의 인격을 만들어

저렇게 훌륭한 인생을이라며 모두의

모범이 되는 청춘이기를 바랍니다.

생명존엄의 철학에 기조하여 풀뿌리 시민의 신뢰를

넓히고 있는 것이 창가학회의 민중운동 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가고 있는가.

일찍이 대영웅 볼리바르는 말했습니다.

항상 앞으로! 일보도 물러서지 말라! - 이것이 나의 신념이다.

오늘날까지의 성공과 위업은 이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다.

불법은 전삼후일(前三後一)이라고 설합니다.

앞으로! 또 앞으로입니다.

또 볼리바르가 말합니다.

 

나에게 영광이란 어떻게 잘 봉사하는가라는 것으로

명령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적을 타파하는 것이며 승리의 영광을 모두

나의 동포에게 주는 것에 있다.

가장 위대한 일에 봉사하는 여러분입니다.

함께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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