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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신앙과 실천

불교가 자신을 닦는 원동력

by 행복철학자 202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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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자신을 닦는 원동력

 

일체중생 성불의 종자는 법화경의 간심인 ‘남묘호렌게쿄’ 이외에 없다.

한사람이 숙명전환을 이루고 진실한 행복을 얻는 길은 묘법을 신수하는 이외에 없다.

그리고 그 올바른 신심을 가르쳐 준 것이 창가학회(創價學會)이다.

니치렌(日蓮) 대성인의 광선유포(廣宣流布)의 유명을 올바로 계승하고 세계광포의

길을 열어 온 것이 창가학회 그 중에서도 이케다 SGI회장이다.

 

올해도 홍교하는 속에 수많은 드라마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

어느 장년부 반장은 자신의 직장문제로 괴로움을 안고 있었는데 선배의 격려를 받았다.

그리하여 지금이 변독위약(變毒爲藥)의 때라고 결의하고 불황으로 직장을 잃어

자포자기한 우인에게 푸념과 불평을 들으면서도 한결같이

재기를 바라며 불법대화를 거듭했다.

 

그 우인은 “내 일 같은 것은 아무도 걱정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한다.

그러나 소개자의 진심에 넘친 격려에 분기해 “저 사람과 함께 해 보자”라며

입회(入會)를 결의했다.

사실은 소개자인 반장도 3년 전에 4개월 동안 날마다 격려하러 와 준 학회원의

진심에 감동해 입회했다.

 

현재 두사람 모두 기뻐하며 용감하게 홍교에 힘쓰고 있다.

청년부 시절에 불법대화에 몰두하며 나날을 보낸 어떤 회원은, 무더위 속에

조립식 주택의 거점에서 창제에 매진해 땀을 흘리며 홍교의 결실을

맺은 추억을 갖고 있다.

 

그는 그러한 절복과 홍교를 향한 용기 있는 도전이야말로 자신을 단련하는 최고의

원동력이었다고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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