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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선집

창가학회는 어떻게 이렇게까지 발전했는가.’

by 행복철학자 2024.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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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는 어떻게 이렇게까지 발전했는가.

어느 날,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청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눈앞의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보살과 같은 행동을 한결같이 성실하게

관철했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생명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고 그 사람의 좋은 점에

초점을 맞춰 불성을 끄집어냅니다.

 

어떠한 숙명에 맞닥뜨려도 함께 괴로워하고 함께

기원하고 격려합니다. 그리고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함께 행복을 추구합니다.

광선유포는 한 사람의 생명을 격려하고

구제하는 일입니다.

한 사람의 행복이 사회의 번영과

세계평화로 이어집니다.”

‘한 사람을 소중히’ ― 이 간결한 지침이

광선유포의 출발점이자 귀착점입니다.

 

여기에는 ‘한 사람의 생명은 우주의 모든 재보보다

존귀하다.’는 생명존엄 사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부처’라는

평화 철학이 빛납니다. 또 ‘한 사람 한 사람이

더없이 소중한 인재’라는 이체동심의 핵심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을 단 한 사람도 내버려두지 않겠다.’는

자비와 용기가 맥동합니다.

SGI 회장은 2015년 1월, 모든 동지에게

이렇게 외쳤습니다.

“‘세계광포 신시대’의 약진도 모든 것은 한 사람이

내딛는 첫걸음에서 시작 합니다.

스스로 홀로 일어서 한 사람과 대화하고,

한 사람을 격려하고, 한 사람의 마음에 희망의

등불을 비추는 데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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