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소중히

'마음의 재보'를 사람들에게 선사하시는 세계 최고의 부인부, 여자부

'행복박사' 여러분,매일의 분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만약 부인부가 없다면 학회는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합니다.

만약 여자부가 없어지면 학회는 장래성도 없이 쓸쓸한 잿빛 단체가 되고 맙니다.

이 사실을 남성 간부는 진심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부인부, 여자부에게 감사해하며 진심을 다해 소중히 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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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인은 재가의 여성 문하를 참으로 소중히 여기셨습니다.

가족에게 불행한 일이 있으면 함께 슬퍼하시고, 병에 걸렸다고 들으면

함께 기원하시고, 훌륭한 구도의 모습은 최대로 칭찬하시고, 음지의

노고를 헤아리셔 깊이 감사를 바치셨습니다.

실로 여성 문하의 복잡하고 미묘한 마음에 스며들 듯 격려하시고 세심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손을 쓰셨습니다. 이것이 본불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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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 선생님 또한 여자부, 부인부를 무척 소중히 여기셨습니다.

그것은 형식주의도 조직을 위해서도 아닙니다.

신심을 수지한 여성들을 한 사람도 불행하게 만들지 않겠다는

진실한 자애의 행동이셨습니다.

나(이케가 선생님)도 도다 선생님의 제자로서 선생님과 '똑같은

마음'으로 여성을 소중히

하고 여성의 의견을 존중했습니다.이 점을

남성간부는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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