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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은 승부’다. 단호히 ‘생활에서 이겨라!’
승리를 결정하는 일체의 근간은 ‘용기 있는 신심(信心)’이다.
용감하지 않으면 제천선신도 움직이지 않는다.
‘강성한 신심이 있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
그것은 ‘용감하게 투쟁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 이외에는 없다.
도다(戶田) 선생님은 “연조(蓮祖)의 유명(遺命)인 광선유포에
용감하게 끊임없이 투쟁한 사람이 보살이자 부처다”라고
자주 말씀하셨다.
‘불석신명(不惜身命)’의 행동이야말로 법화경의 진수다.
“니치렌(日蓮)의 제자들은 겁쟁이로서는 할 수 없느니라”
(어서 1282쪽)라고 있다.
그러므로 신심은 비겁해서는 안 된다. 비겁해서는 인생이
불행하다. 충실함도 발전도 없다.
올바른 사람이기 때문에 박해 받는다. 올바르기 때문에,
힘이 있기 때문에 원질당하고 악구매리 당한다.
일체를 신심의 눈으로 명확히 간파하면서 인생과
광포의 승리를 위해 마음의 발전을 이뤄야 한다.
‘불법은 승부’다. 단호히 ‘생활에서 이겨라!’ ‘사회에서 어떻게든
이겨라!’ 많은 사람에게 봉사하자는 넓고 넓은 기원은 그대로
대우주에 울려 퍼진다.
그 기원에 호응하여 제천선신은 ‘이 사람은 사명이 크다!’고
강하게 수호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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