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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부처의 힘이 충만해지면 장마(障魔)에 질 리 없습니다.
그 대우주와 같은 광대한 경애를 용현하는데 오직 하나의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신(信)'입니다. "오직 신심에 달렸느니라."
"정성껏 믿도록 하시라." (어서 1124쪽)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아무리 날카로운 검이 있어도 그 검을 사용하는 사람이
겁쟁이여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성인은 "법화경의 검은 신심이 강성한 사람만이 소용(所用)되는
것이며" (어서 1124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난에 직면했을 때, '용감한 신심' '깨끗한 신심' '용맹한 신심'
'강성한 신심'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습니다.
"마음만이 중요하니라." (어서 1192쪽) 입니다. 대성인은
몇 번이고 "믿도록 하시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지금 시대는 난기류 속에로 돌입했습니다. 아무리 사회가
동요해도 아니 사회가 동요하기 때이기 때문에 자신이
신심만큼은 조금도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신심만 흔들리지 않으면 어떤 상황도 반드시
타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화(禍)도 전환되어 행(幸)으로 되리라."
(어서 1124쪽)는 것이 묘법이 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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