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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선생님 지도

좌담회는 확대의 추진축

by 행복철학자 2024.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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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는 확대의 추진축

좌담회에서 출발좌담회는 창가(創價) 전진의 생명선이다.

내가 도다(戶田) 선생님을 만난 것도 좌담회 덕분이다.

광포발전의 원동력은 첫째도, 둘째도, 서로 얼굴을 마주하는

소단위 회합이다.마음과 마음을 통하게 하는 대화다.

 

이 일대일의 유대를 견고히 했기에학회는 승리했다.

도다 선생님은 좌담회를 소중히 하셨다. 참석자가 적어도,오히려

 '차분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며 진지하면서도 기뻐하시는 것 같았다.

 

착실한 활동만큼 강한 것은 없다. 좌담회에서 출발하여

다음 좌담회를목표로 도전한다. 그 끈기 있는 반복이 학회의

전통인 '승리의 리듬'이다.

 

도다 선생님은 '광선유포는 좌담회로

완성된다'고 잘라 말씀하셨다.청년이 주체자청년이 한 사람만

있어도 좌담회는 바뀐다.청년이 달려와주는 것만으로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다.하물며 청년이 주체가 되어 활기차게 개최하는

좌담회만큼 밝고 즐거운 것은없다.

 

나도 청년부 시절부터,

모든 분이 '정말로 오기를 잘했다'고 느낄 수있는 회합으로 만

들기 위해 참석자의 얼굴을 떠올리며 기원하고 준비했다.

 

청년부의 행동에서 회합혁명은 일어난다.학회의 새로운 전진도

거기서부터 시작된다.철학을 배우고 체험을 말하라좌담회에는

인생을 승리하는 철학이 있다.타인의 인생에서 배우는 촉발이 있다.

민중에 뿌리내린 최고의 인간학을 배우는 학교다.분발하여

구도하기 바란다.

 

성훈에도 "신심이 있는 제인(諸人)

자리에 모여서 청문하시라" (어서 951) 하고 씌어 있지 않은가.

함께 체험을 말하고 교학을 공부한다.이것이 가장 올바른

불도수행의 실천이다.좌담회에서는 '소리를 아끼지 말고' 말하자.

청년의 소리만큼 위대한 힘은 없다.

 

청년이 말하면 주위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소리를 내면 자신도 활력을 얻는다. 모든 참석자에게

희망과 용기그리고 활력을 주는 모임을, 한회 한회

청년의 힘으로 만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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