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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신앙과 실천

이케다 선생님 스피치

by 행복철학자 2024.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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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소홀히 여기고 꾀를 부리면 결국엔 지게 됩니다.

목숨을 건 싸움에 복운이 쌓이는 법입니다.

이체동심으로 기원해 나가야 싸움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무슨 짓을 하든 제목에는 당해낼 수 없습니다.

행동하지 않고서는 신심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어본존님은 다 꿰뚫어 보고 계십니다.

신심의 셰계는 불가사의해서 진심으로 기원하면 지금보다

공덕이 천배 만배 나옵니다.

신심의 세계는 재목을 끝까지 불러나가면 철문처럼 굳게 닫힌

숙명도 여는 힘이 있습니다.

숙명전환 하지 못할 리가 없습니다.

신심의 세계는 그렇게 모두가 함께 폭풍처럼

제목을 올려 가는 세계입니다.

중요한 건 제목입니다. 일체가 제목에서 나옵니다.

백만 마디의 지도 보다, 백만 권의 철학책보다 제목이 중요합니다.

제목을 실컷 올리십시오. 기원하십시오.

전부 그대로 이루어져 싸움이 열려갑니다.

그렇게 만드는 것은 자기자신이 얼마나 제목을

올려 가는가 하는 것입니다.

제목을 올리면 자연히 교학이 필요해집니다.

제목을 올리면 자연히 그 활동이 충실해집니다.

때로는 괴롭고 슬픈 일이 있습니다.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날도 있으며,

마음에 상처를 심하게 받는 날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내마음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내마은은 당신을 위해 열려있습니다.

내 귀도 언제나 어느 때라도 당신의 말을 들어드릴겁니다.

내 눈도 함께 눈물을 가득 담아드릴겁니다.

기쁜 일을 말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건 당신의 얼굴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힘들고 괴로운 일은 전부 나에게 얘기해 보세요.

당신을 무겁게 짓누르는 짐을 절반 나누어 져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걸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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