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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사이좋은 모습은 아름답다
사이좋은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불법은 ‘인간
공화’의 가르침입니다.
‘조화’의 세계입니다. ‘사이좋은 것’이 ‘이체동심’이고
학회의 가장 큰 보물입니다.
뒤에서 투덜대거나 불평불만을 토로하고 음습한
책략을 꾸미는 것은 이기주의이고
자기중심주의입니다. 편견이자 독선입니다.
그러면 ‘파화합승’의 대죄가 되고 맙니다.
어떤 일이 생기면 직접 상대방과 이야기하고
상쾌하게 서로 이해해야 합니다.
총명하게 어디까지나 신심근본으로 전진하는 곳에
‘화합승’의 이상적인 길이 있습니다.
장년부와 남자부는 부인부와 여자부 멤버에게
정중한 태도로 말해야 합니다.
결코 호통을 치거나 거만한 태도로 말하면 안 됩니다.
그럴 자격도 없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권리는 동등합니다. 대성인은
“남녀를 가리지 말지니라”
(어서 1560쪽)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성을 존중하고 소중히 대하는 ‘신사’가 되기
바랍니다. 이것이 학회의 전통입니다.
또 리더는 따뜻한 말을 건네 격려를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세요’
이 한마디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상쾌한 인간성이 향기를 풍깁니다.
인간과 인간의 아름다운 유대가 바로
학회의 세계입니다.
따뜻한 마음. 신심의 마음. 동지를 사랑하는
마음’ 단결하는 마음.
광선유포하는 마음 그리고‘신심’으로 혼의
결합을 이루는 조직이 바로
창가학회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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