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생명에 대하여 논하다.

9. 인간과 우주

by 행복철학자 2024. 6. 8.
728x90
반응형
SMALL

9. 인간과 우주동양에서는 예로부터 인간을 소우주라고 불러왔다.

이는 인간을 대우주와의 상관관계 속에서 파악해 왔던 것이며,

인간 내외면에 대우주의 원리와  이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우주는 대우주의 유전형질을 받은 결과 대우주를

닮을 수 밖에 없다.인간과 대우주는 닮은 점이 많습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인간의 몸 속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인체는 우주천지의 축소판이다.인간의 머리는

하늘을 닮아 둥글고, 두 발은 땅을 닮아 평평하다.

하늘에 해와 달이 있듯이 인간은 빛나는 두 눈을 가지고 있다.

사람의 눈은 해와 달의 밝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에 산맥이 있듯이 뼈가 있고, ()이 있듯이

(피부)이 있고, 산천초목이 있듯이 털이 있다.그리고

강물이 있듯이 핏줄이 있으며, 지표의 2/3가 바다이듯이

인체의 70%도 수분이고, 지구가

오대양 육대주로 구성되어 있듯이 오장육부로 구성되어 있다.

심지어 인체내 혈액의 무기질 성분은 바닷물 성분과 유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년이 365일 이듯이 인체에 365 기혈이 있고,

우주에 있는 별의 숫자가 인간 몸 세포의 숫자와 비슷하고,

천체의 별자리 모양도 사람이 서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