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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로운 목소리'가 '용기의 연쇄'로
어떤 사람도 외면하지 않는다.
단정짓지 않는다. 잘라 버리지 않는다.
끝까지 믿고 손을 내밀어
불성(佛性)을 불러 일으킨다.
이것이 불법(佛法)에서 말하는 인간주의다.
갈피를 잡지 못하는 마음에
용기 있게 한발을 내딛게 하는 힘은
진심 어린 격려에 있다.
격려가 용기를 낳는다.
여기에 창가 세계의
한없는 용기의 연쇄가 있다.
광선유포를 위해 투쟁하는 동지에게
최대 경의를 표해야 한다.
마음으로 생각만 하고
입 밖으로 내지 않으면
상대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칭찬하고 칭찬하고 끝까지 칭찬해야 한다.
'격려'가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가 된다.
'자애로운 목소리'가
모든 이에게 용기가 된다.
자신감이 되고 의욕이 된다.
"성불사를 함(목소리로 불사<佛事>를 이룬다)"(어서 708쪽)이다.
세상에는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이 무수히 많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치유의 손길을 뻗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실제로는
자신이 치유된다.
에고이즘에서 탈피하지 못하면
행복은 없다.
감연히 나서서
'남을 위해' 행동할 때
자신 안에 있는 생명의 샘도
소생한다.
사람과 만나고 사람과 이야기하고
희망의 씨앗을 뿌린다.
여기에 위대한 역사를 만드는
확실한 길이 있다.
평범한 듯 보여도
장래에 생각지도 못한 힘이 된다.
기쁘게 움직이면 힘은 배가한다.
성실하게 투쟁하면
마지막에는 승리한다.
이것이 창가(創價)의 방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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