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련하는 여름 미래부가 성장하는 여름​

단련하는 여름 미래부가 성장하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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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동하는 여름, 단련하는 여름이다.

미래부 벗이 생기발랄하게 배우며

성장하고 있다.

자라는 봉추(鳳雛)의 노랫소리를 들으면

무한한 희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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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좋으니까

우선 무엇인가를 시작한다.

무엇인가 노력해 본다

그러한 '피하지 않는 습관'

'노력하는 습관'을

몸에 익혀야 한다.

그것이 공부하는 목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배우는 습관'이 몸에 밴 사람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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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

돌이킬 수 없는 일은

절대로 없다.

오히려 청춘의 실패란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

또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다.

과거는 과거, 미래는 미래다.

늘 "자, 오늘부터!"

"이제부터!" "지금부터!"

"이 순간부터!"라고 하며

미래를 응시하며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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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여러분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민중을 위해 싸우는

위대한 사람이 되기 바란다.

이것이 내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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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은

대우주를 감싸안을 만큼

크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마음'이라는

우주를 찬란하게 빛내면

지구라는 별도

더 훌륭한 세계로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