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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가 지켜야 할 기본 에티켓
1.언어사용 에티켓
1) 모든 간부와 회원에게는 항상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2) 후배 및 청년부에게도 반말,비속어 등을 사용 금지
3) 회관이나 회합장소에서 큰 소리로 말하여 주위에 페를 끼치지
않습니다.
4) 4부 회원에게도 만나면 장년부가 먼저 인사 하도록 합시다.
2. 회관에서의 에티켓
1) 회합 참석시에는 옷차림과 용모를 단정히 합니다.
2) 음주상태에서 회합에 참석하지 않도록 합니다.
3) 자판기 이용시 컵을 들고 강당이나 회합에 참석하지 않는다.
4) 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합니다.
5) 통로에서서 담화를 하지 않는다.
6) 항상 질서를 존중하고 휴대폰 사용을 조심한다.
7) 회관의 공동사용 공간이나 물품은 서로 아껴쓰고 소중하게
사용한다.
3. 가정에서의 에티켓
1) 부인을 항상 존경하고 의견을 존중합니다.
2) 중요한 일은 부인과 상의하여 결정하고 동의를 얻는다.
3) 자년들도 개인의 인격체 이므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자상하게 대해주며 세대의 문화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준다.
4) 가족에게 언어폭력을 사용 하지 않고 가정의 리더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
5) 가정은 생활의 재충전소가 되어야 하며 용서하고 격려하고
용기를 복둗으는 장소가 되어야 하며 사랑과 화목의 장소
6) 개인의 기호나 취미생활이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한다.
4. 회의진행 에티켓
1) 장년부는 4부의 장이므로 4부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한후
의견을 취합하고 조율합니다.
2) 장년부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기 보다는 4부가 납득할 수 있는
대화를 합니다.
3) 회합시 감정을 폭발시키거나 언성을 높이지 않습니다.
4) 소문이나 한쪽의 이야기만을 듣고 이야기 하지 않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말하지 않습니다.
5) 의사결정이 한의가 도출되지 않거나 문제점이 있을시는
상위 간부에게 보고한후 다시 검토합니다.
6) 회의는 정해진 시간내에 진행하며 연장은 합의후 결정
5. 기 타
1) 회관에서는 보성회나 왕성회 또는 진행요원의 지시에 따라
행동합니다.
2) 주차시에도 유도요원의 지시와 주차질서에 신경을 쓰며
통행을 막았을 시는 연락처와 키를 사무실에 맡깁니다.
3) 회의실이나 강당 사용시는 미리 사무실에 보고하여
장소를 배정 받도록합니다.
에티켓 관련 선생님 스피치
1. 언어사용- 말 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
인간은 말 한 마디로 다투기도 하지만 화해할 수도 있습니다.
말 한 마디가 일생동안 상처가 될 수도 있지만 희망을 주는
인생의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한 마디 말은 하나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을 소중히하는 것은 마음을 소중히
하는 것과 통합니다. 말이 아름다운 사람이기 바랍니다.
2.예의가 바른 것은 신앙자의 증거
동지의 집을 방문할 때도 집에 들어갈 때 돌아올 때의 인사를 비롯해
꼭 예의를 갖추어야 합니다. 또한 멤버와 이야기할 때는
역직의 상하와 관계없이 서로 동지로서 존중하고 정중하게 응대해야 합니다.
상식 풍부하게 예의 바르게 인격이 빛나는 행동이
바로 신앙자의 증거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3. 장년부는 4부 단결의 요체
장년부라고 하는 것은 각부의 단결의 요체입니다. 조직의 모든
책임은 마지막에는 장년부가 지는 것입니다. 그 위에 부인부나
청년부에게는 거리낌없이 자유자재로 투쟁해 주세요 라고 할 수 있는
도량이 있어야 합니다. 장년부의 경향으로서 힘도 없고
자신감도 없는 사람일수록 허세를 부리고 권위적으로 되며 위세를
부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주위 사람은 따라오는 것처럼
보여도 내심으로는 모두가 경멸합니다.
4.성실한 대화가 광선유포의 대하로!
광선유포는 한 사람의 인간을 위해서 몸소 찾아가 무릎과 무릎을
서로 맞대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속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들의 활동은 모두가 명령이 아니라 인간적인
매력에 의해 사람들을 리드해 가는 소프트 파워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서도 무릎을
맞대고 납득과 이해를 넓히는 대화 운동이야말로 소프트파워의
가장 으뜸일 것입니다. 대화의 힘이야말로 소프트파워임을
확신하고 모두는 대화운동에 임해 가야겠습니다.
또 구체적인 대화의 장에 임하는 유의점을 몇가지 들고자 합니다.
1) 당연한 일이지만 몸소 찾아가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언제갈까,어떻게 이야기할까, 이것 저것 생각하고 있기 보다는
우선 행동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만나서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대화의 9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2) 상대방의 행복을 기원하면서 나누는 대화 이기를 바랍니다.
이쪽의 이야기가 통할까 어떨까는 마음이 통하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진정으로 상대를 생각하면 상대는 마음을 열게 됩니다.
상대방을 생각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는 상대방에게 호의와
관심을 갖는 일입니다. 이 사람도 소중한불자,어떻게든 행복해져야겠다
라고 하는 이쪽의 마음이 상대방의 마음을 열리게합니다.
3) 상대방의 기근은 여러가지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이해를할 수
없으면 지혜를 짜내고 표현을 바꾸어 조금이라도 이끌어 갑니다.
그런 대화 속에서만이 이해와 확신은 깊어지고 납득성이 넘친
대화로 됩니다. 거기에는 당연히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것을 끈기있게 지속해 가는 속에 자신의 성장도 정법의 유포와
발전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4) 우리들의 행동 동작도 대화의 커다란 부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의바른 인사는 당연한 일이거니와 기본적인 인간사회의
예의를 지키는 대화가 그대로 상대방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이해로 연결이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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