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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종교가 필요 없다
-당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신앙입니다.
종교는 사람을 강하게 만들거나 약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른바 ‘매달리는 신앙’이나 ‘현실도피하는 신앙’은 사람을
약하게 만듭니다. 그와 달리 창가학회의 신앙은 인간을
강하게 만드는 종교입니다.
이 불법(佛法)에는 인간과 생명에 대해 매우 깊은
통찰이 있습니다. 그 철리(哲理)를 근본으로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내적(內的)인 가능성’을 끌어내어
자신을 심신(心身) 모두 변혁한다, 다시 말해서 자신에게
내재한 힘을 꽃피우고, 종횡무진으로 발휘하기 위한
신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된 신앙은 개개인의 노력을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신념과 노력으로 보다 강하게 보다 적극적으로 보다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데 원천이 됩니다.
“종교는 약한 사람이 믿는 것” “자신의 노력과 신념으로
인생을 개척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공통점은 “종교라고 하면, 신이나 부처에게
매달리는 것이고, 창가학회도 그런 종교 중의 하나다
.”라는 ‘오해’입니다.
사실 노력하지 않고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존재’에게
미래를 맡기는 것에 만족하는 종교가 많습니다. 그러한
‘매달리는 신앙’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겠지요. 그러나 창가학회의 신앙은 그와 전혀 다르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필요 없다”고 말하기는 쉽지만,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로 이끌어낼 기회를 놓치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종교의 필요성
이유를 톨스토이는 6가지 항목에 걸쳐 통찰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종교만이 선악의 결정을 부여하기 때문에
둘째로 종교 없이는 인간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셋째로 단 종교 만이 이기주의를 근절시킬 수 있기 대문에
넷째로 종교만이 죽음의 공포를 없애기 때문에
다섯째로 종교만이 인간에게 삶의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여섯째로 종교만이 인간의 평등을 수립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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