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하기 때문에 성장이 있다.

나이팅게일은 말한다.

“인간은 일생에 단 한번이 아니라 나날이 기분을 새롭게 해야

한다.” 매일 새로운 출발이다.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 새로운 결의로 전진하는 것이다.

광선유포는 투쟁 또 투쟁의 연속이다. 한 번의 투쟁이 끝나면

새로운 다음 투쟁에 임한다. 학회는 이렇게 발전했다.

저우언라이(周恩來) 총리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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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하기 때문에 성장이 있다. 발전이 있다. 무한한 힘이 나온다.

투쟁을 멈추면 정체하고 쇠퇴한다. 인생도 단체도 마찬가지다.

미국 제35대 대통령 케네디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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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란과 변혁시대일수록 ‘지식은 힘’이라는 진실만한 것도 없다.”

격동의 시대다. 우리의 무대는 전 세계로 넓혀졌다.

그러므로 리더는 나날이 진지하게 면학에 임했으면 한다.

또 이런 말도 있다.“토론을 계속하자. 그렇게 하면 최선의

생각으로 승리를 얻을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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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대화. 좌담회의 열린 대화야말로 학회 전통이다.

리더는 계속해서 이야기한다. 마음이 다할 때까지 이야기하는

것이다. 거기에 납득과 충실, 나아가 발전의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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