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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져서는 안된다.

by 행복철학자 2024.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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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는 인간 정신의 첫 번째 요건으로 용기를 중요하게 여겼다.

겁을 내는 것은 결국 자신이 자신을 깎아 내리고 상처 주는 것이 된다.

그러기에 겁을 내서는 안 된다. 져서는 안 된다.

니치렌(日蓮) 불법(佛法)도 용기의 불법이다.

학회는 용기가 있기에 오늘날의 번영이 있다. 간디는

진짜로 싸워라고 호소했다.

무언가를 될 수 있으면 하겠습니다 라는 사람은 거만하던가

약하던가 하는 어느 한 쪽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중도포기를 말하는 것은 오만함인가 겁쟁인가 어느

한 쪽이라는 것이다.

도다 선생님은 힘은 없지마는....라고 말한 사람에게

엄하게 말씀하셨다.

왜 진지하게 하겠습니다 목숨을 걸고 하겠습니다

최후까지 해내겠습니다라고

잘라 말하지 못하는가 라고. 간디가 말하고자 하는 것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어떠한 노고(勞苦)를 하는 일이 있어도 나는 전부 해내겠습니다!

우선 그렇게 말하시오 라고 말이다.

그것이 강함의 표시라고 간디는 제자들을 질타했던 것이다.

우리들 학회원은 한 사람도 남김없이 살고 살고 끝까지 살아가자.

싸우고 싸우고 끝까지 싸워 가자.

그리고 승리하고 장수하고 영광의 나의 몸을 빛내 갑시다!

더욱이 진실한 신앙의 힘을, 정의의 증거를 남겨 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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