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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명쾌한 지도를 하려면79

공부와 활동의 딜레마로 고민합니다 공부와 활동의 딜레마로 고민합니다.​중요한 시험전에 공부와 학회활동의 딜레마로 고민하는 대학생에게 망설이면 안됩니다. 신심이 근본입니다. 어디에 있어도 신심은 할수 있습니다. 도다 선생님이 참된 신심을 실천하셨던 곳은 감옥 안이지 않습니까? ​대학시절은 4년동안 입니다. 그러나 신심과 학회활동은평생합니다. 신심은 본유상주 지금하는 공부가 신심이니까 오늘부터 진지하게 어느 학생보다도 우수한 실력을 쌓겠다는 결심으로 나아가십시오.​확회활동이다,대학부활동이다,시험공부다, 대학공부다 하고 말하면 어느 쪽을 해야 좋을지 헤매고 맙니다. 그러나 근본은 신심입니다.​확회활동을 전혀하지 않으면 기운이 안나니까 중요한 시험전에는한달에 몇번만 활동하고 나머지 시간은 모두 공부에 쓰도록 하십시오! 주변분들도 이러한 상황을 .. 2024. 8. 5.
무슨일을 하던지 흐지부지합니다. 무슨일을 하던지 흐지부지합니다.​무슨일을 하던지 흐지부지 되고 매사에 자신이 없습니다.청년이 그런 나약한 말을 하면 안됩니다. 인간이기에 여러가지 고민은있습니다. 그러나 훌륭한 선배도 있을테고 나는 이런식으로열심하자는 마음도 있겠지요 또 자신이 맡은 일을 온힘을 다해훌륭하게 해내려는마음도 있을것입니다.그것은 누구보다도 자신이 잘 알고 있겠지요"고개를 끄덕이는 청년에게 회장은 이렇게 격려했다."주어진 일을 우선 성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또 그것을 발전시키는 것이 두번째 문제입니다. 선배의 좋은점도보이고 또 그렇게 되면 배우려는 마음이 생기겠지요.그것이 자신을 완성합니다.여기서 자신의 승전이 이루어집니다. 투쟁의 목표를 스스로만들어야합니다.제목을 부르고 있으니 힘을 내십시오"​ 2024. 8. 5.
남편이 바빠서 학회 활동을 안합니다. 남편이 바빠서 학회 활동을 안합니다.​그만큼 부인이 열심히 하십시오. 그러면 됩니다. 걱정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또 그런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집집마다 무언가 한가지씩 제목을 열심히 불러 숙명전환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오히려 남편의 상황을 행복하게 생각하며 아내로서 남편의몫까지 열심히 활동하며 잘되기를 기원해주면 고마워 할것입니다.​하지만 분명한 것은 본인이 부르고 활동하면 확실히 더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밀고기원해 나가시면 반드시 남편도 활동하게 됩니다.​ 2024. 8. 5.
기원을 해도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아요 기원을 해도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아요​계속 기원하면 반드시 행복해진다!불법은 도리, 신심즉생활, 현실에서 실천하는 노력이 꽃을 피운다.​'기원으로서 이루어지지 않음이 없다'는 신심입니다.그러나 기원하여 곧바로 이루어지면 '요술과 같은 신앙'입니다.'내일 복권에 당첨되면 좋겠다' '내일 시험에 100점맞고 싶다'고 기원해도그렇게 간단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 불법(佛法)은 도리며 신심즉생활입니다.신심즉현실입니다. 현실에서 노력도 하지 않고 안이하게소원이 이루어질 리없습니다. 또한 신심의 정도도 사람마다차이가 있으며, 숙명도 한사람 한사람이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기원하면 반드시 '좋은 방향으로' '좋은 방향으로'희망이 본격적으로 열립니다.​어본존의 공덕에는 '현익(顯益)'과 '명익(冥益)'이 있습니다.'현익.. 2024. 8. 5.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말을 걸지 못했어요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말을 걸지 못했어요​용기라는 '엔진'을 달고 앞으로 앞으로!우선 한 걸음 내디뎌라! 행동하면 반드시 열린다​마음속에 훌륭한 생각이나 계획,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고 해도그것을 '실행'하는 용기가 없으면, 현실적으로는 아무런결실을 맺지 못합니다. 결국 마음에 아무것도 없었다는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용기'는 인간에게 '원동력'이며'엔진'입니다. 용기가 있는 사람은 힘차게 앞으로 앞으로전진할 수 있습니다.​자신이 꿈꾼 '산'을 올라가고, '계곡'으로 내려가고, 자신이목표로 하는 이상과희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실로 '용기'라는 두 글자가 '힘'이 됩니다.​용기가 없는 사람은, 타락하고 패배해 샛길로 빠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용기가없는 사람은, 남을 위해서 진력할 수 없습니다. .. 2024. 8. 5.
기원한다는 것은 왠지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원한다는 것은 왠지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생각이 듭니다.​A 우리들의 실천에서 본래 '기원'이라는 것은 다름 아닌 '주체적으로' '자기답게' 인생에 도전하는 원동력입니다.​만약 당신이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가,'무엇인가에 매달리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라면그것은 큰 오해입니다.​우리들의 실천은 본존님께 '남묘호렌게쿄'라고 봉창함으로써,우주와 생명을 꿰뚫는 근본의 힘을 자신에게 '퍼올리는 것'입니다.자신의 내면에서 잠자는 우주대의 힘을자신 속에서 끌어낼 수 있습니다.​지금 당신이 몰두하는 과제가 있는데, 그 과제를 지금자신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큰 내면의 힘을 스스로 끌어내서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면,그것을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생각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말하자면 자신의 의지와 .. 2024.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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