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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동심

단결의 학회

by 행복철학자 202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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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의 학회

니치렌(日蓮) 대성인은 사이 좋게 서로 존경하고 이체동심으로

나아가세요라고 거듭 말씀하신다.

그러한 곳에 비로소 불천(佛天)의 가호가 있다고 하시며.

모든 동지가 다 존귀한 부처님 자식이다. 모두 평등하다. 생명은 모두 존엄하다.

그렇게 깊이 받아들이며 나아가라고 대성인은 말씀하셨다.

창가학회, SGI는 세계에서 모범을 보이는 오직 유일한 화합승의 세계다.

묘법의 화합승을 파괴하는 것은 불법(佛法)상 가장 죄가 무겁다.

닛켄종은 광선유포의 화합승을 파괴했다. 그러므로 영구히 지옥에 떨어진다.

광선유포의 아름다운 연대를 절대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은사는 도다의 목숨보다도 소중한 학회 조직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조직을 업신여기거나 이용하거나 파괴하려는 인간은 최후에는

반드시 지옥의 고뇌에 찬 인생이 되고 만다.

일찍이 도다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학회에 반역해 보라! 반드시 지옥에 떨어진다.

대단히 엄하셨다.

이것이 선생님의 대확신이셨다.

광선유포하는 불법자의 모임이고 대성인 직계의 학회에 큰 은혜를

입고 있으면서 배신한 인간의 말로는 비참하다.

아무리 후회한 들 소용없다.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말했다.

비겁한 자는 안전할 때만 위압적인 태도를 취한다.

닛켄종이 그렇다.

반역자도 모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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