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사람들로부터 신뢰받는다는 것은​

지역의 사람들로부터 신뢰받는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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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직장 사회의 사람들로 부터 신뢰받고 친숙해지며

"양식있는 사회인이 된다"는 것이 불법을 사회에

전개해 나가는 열쇠이다.

내가 지난번에 동남아에 갔을때 들은 이야기입니다.

반일운동이 격화되어 일본인의 상사에 현지인들이

불을 지른 사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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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어떤 회사가 피해를 입고 어떤회사가 피해를

보지 않았는지를 물어 보았습니다.

다행히 종업원에게 인간적인대우와 평소에 지역 사회에 우호적이고

봉사를 한 기업들은 주위 현지인과 종업원들이 스스로 나서서

막아 주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한 일은 비단 회사 하나만의 무제가 아니라 우리들의

일상 생활에도 해당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우리 학회원들은 지역에서 학회를 대표하는

얼굴로 보여 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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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들이 이웃사람들로 부터 미움을 산다든지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세간들로 부터 빈축을 사게 된다면

불법을 사회에 전개할 수가 없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지역 직장 사회의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사고 양식있는

사회인이 되어야합니다. 광선유포에 이바지 한다는 것은 단지

절복을 한다든가 활동만 한다는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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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재 자체가 광선유포에 도움이 되고 있느냐

방해가 되고 있느냐의 문제다. 우리 학회원은 절대로

법을 낮추는 언행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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