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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지도. 소양교육

새로운 전진은 간부혁명부터

by 행복철학자 2024.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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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진은 간부혁명부터

 그리고 이렇게도 지도하셨습니다.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믿음직스러움이 없으면 아무도

따라오지 않는다."

 

 모든 간부가 '병졸'이 되어 투쟁해야 합니다. 완성된 조직 위에

편히 지내려는 간부만큼은 결코 되지 말아야 합니다.

 1956년의 '오사카투쟁'은 누가 봐도 도저히 승리할 수 없는

투쟁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직접 제일선에 들어가 열세를 떨쳐 버리고 승리의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간사이 동지와 함께!

 아무튼 모든 간부가 최전선에 섰을 때 비로소 모두가 안심하고

전진할 수 있습니다.

 간부부터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자신이 솔선해서 절복을 하고 불법대화를 하며 어서를 연찬하고

전력을 다한 격려로 벗을 일으켜 세우는 이러한 '간부혁명'

모두가 마음을 합해 실행했으면 합니다.

 

 또 한가지 도다 선생님의 말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학회에도 세종류의 인간이 있다. 하나는, 광선유포를 목표로 하는

학회에 감사하며 지키고 지원하는 사람. 또 신심을 하고 있지만

무위 무사하게 그럭저럭 학회를 따라가는 사람. 그리고 광포를 위해

자신을 이만큼 일했다며 학회에 대가를 요구하는 근성이

썩어빠진 인간이다. 이런 인간은 곤란하다."

 

 전부 마음으로 정해집니다.

 "마음만이 중요"(어서 1192)합니다.

 어차피 신심을 할 바에 "저 사람은 씩씩하고 좋은 느낌이 든다"

"역시 창가학회 신심을 하는 청년은 어딘가 다르구나"라고 주의에서 찬탄을 받는 '맑고 깨끗한 신심'을 관철하기 바랍니다.

 

 청년의 시대입니다. 청년이 모든 책임을 짊어지고 일어서기 바랍니다.

 또 장년부, 부인부도 젊은이와 같은 활기로 전진하는 것이

학회 전통입니다.

 

 넘칠 듯한 '생명의 기세'에 학회정신은 빛납니다.

 영원히 젊은 마음으로!

 눈동자를 빛내며 앞으로 또 앞으로!

 그것이 신심의 세계며 '인간혁명'이라는 삶의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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