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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지도. 소양교육

동지를 섬기는 사람이 가장 뛰어나고 위대한 지도자다

by 행복철학자 2024.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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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를 섬기는 사람이 가장 뛰어나고 위대한 지도자다





 

법화경에는 “이 경은 즉 이 염부제의 병든 사람의 양약이니라”(약왕품)라고 있다.


대성인께서는 깊은 인연이 있는 지부에서 투쟁하는 도키니 부인에게 법화경의

한문장 한문장은 말법의 여성을 위한 경문이라고 명확히 말씀하셨다.


도키니 부인은 나이든 시어머니를 곁에서 돌봐드리며 진심 어린 간호를 했다.

대성인께서는 그 모습을 보고 부인의 깊은 자애심을 찬탄했다.


도키니 부인은 자신도 중병에 걸려 끊임없이 투쟁해야 했다. 그런 다부진

여성에게 본불님은 마음 든든하게 “말법의 여성이 법화경을 수행하여

정해진 수명을 연장하는 것은 가을에 나락이 여물고 겨울에 국화꽃이

피는 것과 같은 것으로 누가 놀라겠는가”(어서 985쪽, 통해)라고.

다시 말해 오래도록 장수하며 행복해지는 것은 이미

정해진 일이라고 최대로 격려하셨다.


부처의 경애는 ‘발고여락(拔苦與樂)’이라는 행동으로 나타난다.


‘백의의 천사’라 불리는 나이팅게일은 말했다.


“어떤 분야에서도 모든 좋은 일이 성취되기까지는 반드시 끊임없는

자기 희생이 필요하다.”


“그 생애는 결코 희생이 아니다. 그 일생은 가장 행복한 일에

종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숭고한 인생 드라마다.

묘법에 사는 우리의 복운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나이팅게일은 또 이렇게 말했다.

“타인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타인을 섬겨라.”

광선유포를 위해 투쟁하는 동지를 섬기는 사람이

가장 뛰어나고 위대한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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