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활동은 대복운을 쌓는 일이다.

학회 활동은 대복운을 쌓는 일이다.


다음 50년을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
다음 1백년을 어떻게 크게 발전시킬 것인가.

광선유포를 책임지는 창가학회가 영원히 영광의 대도를 걷도록 하기 위해

진지하게 기원하고 사색하며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리더가 어떤 것에도 지지 않는 힘을 기르는 일이다.

원점은 사제의 혼이다.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 자기가 변해가는 수밖에 없다. 리더 자신이

크게 경애를 열어야 한다.

 

광포 도상에는 반드시 대난이 있다. 그 대난을 이겨내고 소중한 동지를 지키기

위해 반석 같은 강한 진영을 구축하고 싶다.

 

학회 활동은 대복운을 쌓는 일이다. 동지의 끈끈한 연대는 평생토록 영원하다.

창가의 대선달이신 마키구치(牧口) 초대 회장은 “나이가 어떻든 하루하루 진보하는

사람이 청년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인생은 나이로 결정되지 않는다. 아무리 젊어도 도전하는 마음이 없으면 노인이다.

단 한걸음이라도 물러서서는 안 된다.

 

 

어디에 가든 용감하게 광선유포를 위해 투쟁한다. 몇살이 되든 마음에 광포의 혼이

불타고 있다. 바로 그런 사람이 청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