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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지도. 소양교육

한없는 기력을 낳는 것이 불법(佛法)이다.

by 행복철학자 2024.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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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 기력을 낳는 것이 불법(佛法)이다.

‘지금까지 이랬으니까’라는 발상으로는 새로운 가치가 생기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한걸음 전진할 수 있을까. 모두가 의욕을 가지고

희망에 불타 나아갈 수 있을까.

 

그 중 한가지 포인트는 남성 리더가 솔선해서 훌륭한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우선 자신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간단한 것 같지만 이것을 실행하면 큰 파동을

일으키는 혁명이 된다. 이제 더욱더 새로운 도전을 개시해야 한다.

 

또 목표와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것도 모두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 관료주의적이고 그저 사무적으로 전해서는 진정한 힘이 나올 리가 없다.

혼을 전해야 한다. 인재를 계발(啓發)하는 것이다.

 

리더는 온갖 영지(英智)를 기울여 승리 또 승리의 리듬을 만들기 바란다.

톨스토이가 애독한 스위스 철학자 아미엘의 잠언이 있다.

그는 “기력이 빠진 자는 불행하다”라고 말했다.

 

 

기력이 있는가 없는가. 인생에서 덮쳐 오는 시련은

그것을 시험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기력이 넘치는 사람이 승리한다. 이것이 인생이다.

한없는 기력을 낳는 것이 불법(佛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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