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사명의 사람이다.

모두가 사명의 사람이다.

 

마음을 하나로 하여 전진해야 한다.
묘법(妙法)의 세계는 우주대다. 모든 사람을 자기편으로 하고 평화와 행복의

철학을 가르쳐 환희로 만드는 세계다. 벗에게 기쁨을 선사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리더가 있다.

 

작은 자신의 감정으로 모두를 불쾌하게 만든다면 투철한

신심(信心)의 리더라고 할 수 없다.

본존님 앞에서는 특별한 인간 따위 없다. 한사람 한사람이 평등하게 존귀하다.

모두가 사명의 사람이다. 마음을 하나로 하여 전진해야 한다.

 

학회 활동은 한만큼 이득이다. 대복운을 쌓고, 벗을 구하고, 인간혁명을 할 수 있다.

기원 또 기원을 거듭해 한사람 한사람을 격려하며, 총명하게 승리해 즐거운 내

인생의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

미국 르네상스의 철인 에머슨은 “의연하게 고개를 들어라. 내 생명은 장식물이

아니라 살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나는 가는 곳마다 진실을, 참된 진실을 말하는 것을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가 아니라 내 진정한 사명은 무엇인가를 진지

하게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남은 남, 자기는 자기다. 고개를 들고 가슴을 펴고 자신의 사명을

의연하게 완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