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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선생님 지도

불법즉사회 의의를 생각한다

by 행복철학자 2024.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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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고 기원하고 움직일 때 공덕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이로운 쪽입니다. 신심도 상쾌해집니다.

 "큰일입니다. 어본존!" 이라고 전부 기원하세요.


모두 근행창제하고 있으나 차이는 있습니다.

일념이 어본존에게 향해 있는가 아닌가입니다.
기원이라 함은 절대 신심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강한 결의입니다.

구체적으로 목표를 담아 기원하세요. 기원하니까 이루어집니다

.
제목을 해도 기원을 담지 않을 경우 목표가 없던가

제목을 위한 제목이 되고 맙니다. 이것은 타성의 기원입니다.

어떻게 해야지하고 방법론을 생각하는 제목은 허덕이는

제목. 안될꺼야라고 생각하며 제목하는 것은 불신제목입니다.


이러한 제목은 일념이 어본존에게 향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원이 없는 제목이니까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제목을 위한 제목은 서글픕니다. 의심과 형식이면

백만번 제목을 올려도 경애가 열릴 리가 없습니다.

 

자발적으로 목표를 정하고 제목을 했을 때 경애는 꼭 열립니다.
의무적 형식적인 근행 창제, 그것은 타성에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공전을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일념을 정하여 기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되고 싶습니다. 이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신앙은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머리로 하는 게 아닙니다.

마음을 쏟아 붓는 것을 기원이라 합니다.


될까 안될까가 아니라 "이렇게 되고 싶다!" 라고 기원하면

필히 그렇게 됩니다. 신심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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