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져라 !

강해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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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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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필코 강해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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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것이 행복이다.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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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사람은 모두를 행복과 평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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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고 정의로운 인생으로 전환시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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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은 불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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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은 비겁함이며 약함은 사람들로부터 조소 당하고 매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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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물리치는 힘이 이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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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자이며 비겁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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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은 복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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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의 기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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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함을 강함으로 전환해 가는것이 신심이고 수행이며 투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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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는 질투심이 강하고 남의 행복을 시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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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사람을 비난중상하는 습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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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은, 비열한 신념도 인격도 없는 패자(敗者)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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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정의의 사람은 비겁한 이들 무리를 내려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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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따위로) 눈이 어두워지지 않고 미래에 유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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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獅子)와 같이 나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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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사람은 투쟁이 통쾌하고 유쾌하며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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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는 언제나 지는 싸움이고 어둡고 웃음이 없으며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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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지옥. 용기는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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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석신명의 신심만이 생명구극의 대용자의 혼으로 바뀌어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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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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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 용감한 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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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생을 정의와 용기와 승리로 신성하게 장식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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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SGI회장 詩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