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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를 위한 지도32

청년을 육성하는 황금의 기둥! 청년을 육성하는 황금의 기둥!​제3의 인생’- 전국대표연수회 1997년 2월 1일 대성인은 ‘지용의 보살’을 이끄는 지도자를 “상행보살이라고 하는 노인” (어서 1458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 말은 불법상 깊은 의미가 있지만, 여기에 나온 ‘노인’이라는 말에는전혀 부정적인 이미지는 없습니다.​오히려 반대로 장엄하기까지 한 위대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흔들림 없는 확고한 신념, 끊임없는 자애의 행동, 무엇도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절묘한 대화의 힘, 인내를 각오한 마음,뭐라 말할 수 없는 기품과 위엄, 무슨 일이 일어나도 자유자재로해결해 가는 대해와 같은 지혜 등.​‘인생의 달인’이 지닌 인덕의 향이 그윽하게 풍기는, 그러한 모습을 떠올립니다.​이것이 악세의 한가운데에서 인간주의를 넓혀 가는.. 2024. 9. 19.
장년부는 창가(創價)의 명장 장년부는 창가(創價)의 명장​후계를 위하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여성을 소중히 - 도코로자와 광포 40주년을 축하하는 사이타마 현 기념총회 작은 것 같지만 중요한 것을 말해 두고 싶습니다.​니치렌 대성인은 시조깅고에게 “여인의 잘못을 책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깅고는 성격이 급하고 화를 잘내는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이런 주의를 하셨는지도 모릅니다.​“부녀자들은 어떠한 과실이 있다 해도, 전연(全然) 교훈하는 것까지도 삼가할지어다.더구나 서로 다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느니라. 열반경(涅槃經)에 가로되 ‘죄(罪)가 극히 중하다 해도 여인에게는 미치지 않는다’ 등 운운. 문(文)의참뜻은 어떠한 잘못이 있어도, 여인의 잘못을 책(責)하지 말라. 이것이 현인이며 이것이 불제자라고 하는 문이니라.”.. 2024. 9. 19.
마음은 영원히 청년 마음은 영원히 청년 ​- 제1회 오키나와 현 총회·제6회 장년부간부회(1991. 2. 5) 장년부는 설령 나이는 들었다 해도 ‘마음은 영원한 청년’으로 살아가기 바랍니다.​그리고 장년부가 온화하고 안정되어 있는 곳은 가정도 조직도 모두 안심입니다.​가정에서도 어떤 때는 부인에게 “오늘 식사 준비는 내가 하지”라고 말이라도 좋으니까,상냥하게 미소 지으면서 말해 줄 수 있는 장년부이기 바랍니다.​어디에 있더라도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언제나 ‘나는 나다. 제일 행복한 사람이다. 최고의 인생이다’라는 긍지를 안고 살아가기 바랍니다.​그리고 사람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주고 언제나 안심과 즐거움을 주는왕자의 인생이기 바랍니다.​대성인 문하 가운데 ‘장년부’ 대표라고 하면 역시 시조깅고입니다.대성인은 깅고에게.. 2024. 9. 19.
수필 신·인간혁명 중에서… 수필 신·인간혁명 중에서… 광선유포의 ‘기둥’인 장년부에 대한 동지들의 기대는 정말 큽니다.​그런 까닭에 자애롭고 강한 마음의 소유자인 ‘광포의 어머니들’은 말합니다.​어느 부인부가 말하기를 “왜 장년부들에게는 좀처럼 하려는 의욕이 보이지 않나요.”​하려는 의욕은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표현하지 않을 뿐입니다. 《주신구라》(忠臣藏: 일본의 역사소설. 자신의 군주를 죽인 것에 대한 복수를 위해 일단은거짓 항복을 하고 빈틈을 노려 공격하여 원수를 갚는다는 내용 - 역주)의갑작스런 습격처럼 마지막에 모두 깜짝 놀라게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또 어느 부인부는 말합니다.​“어째서 장년부들은 엉덩이가 무거운 것일까요.”​신중한 것입니다. 불필요한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 때가 무르익기를 기다리고있는 것입니다. 또 .. 2024. 9. 19.
인생에는 산도 있는가 하면, 꼴짜기도 있다 인생에는 산도 있는가 하면, 꼴짜기도 있다산을 넘고 골짜기를 넘어​괴로워했던 사람은 그만큼 고뇌하는 사람의 괴로움을 알고,​사람들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된다.​그런 의미에서 고뇌에 지지않는 한, “고생도 공덕”인 것이다.​순조로운 것만이 공덕은 아니다. 변독위약의 묘법을 행하는 우리들에게​있어서 일체가 공덕인 것이다.​조직의 성쇠는 “사람”으로 결정된다. 한사람의 “금의 인재”가 있으면​전체가 번영한다. 한사람의 악인이 있으면 전체가 괴롭다.​그러므로 진짜의 인재를 발견하고,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나의 몸을 던져서 진지하게 승부하지 않으면 안된다. 광포의 “혼”과 “혼”의 촉발이 없으면 안된다.​간부의 이기주의나 안이한 형식으로는 인재가 성장할수 없다.​책임자에게는 결과를 내는 “원천력”이 필요하다. 해야.. 2024. 9. 19.
池田SGI회장선생님지도 池田SGI회장선생님지도,​시대의 물결은 급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 속에서 오는 21세기에 누가 이기는가,​누가 신세기를 수중에 넣는가. 지금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다.​경제계가 그렇고, 정계가 그렇고, 문화의 세계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나라도,​단체도, 개인에 있어서도 그러하다. 이때에 무엇이 필요한가. 가장 중요한 것은​「신선함」의 매력이다.​신선」한가 어떤가. 「후레쉬(신선함)」한가 어떤가 - 여기에 승패의 결정적인 포인트가 있다. 어쨌든 시대의 “템포”는 빠르다. 정보량도 거대하다.​사람들은 무엇이라도 금방 「싫증」이 나고만다. 모든 것은 금방 “헌 것”이 된다.​그리고 자꾸 자꾸 버림을 당하고 만다. 바꾸어 말하면 현대는 「신선함」​그 자체가 「힘」을 가진 시대라고 해도 좋을.. 2024.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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