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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는 실로 ‘이체동심’으로 전진했다.
창가학회는 실로 ‘이체동심’으로 전진했다.
창가학회가 수많은 난을 받으면서도 어찌하여 이토록 왕성한
기세로 대발전을 이룩했는가.
이 한가지 점에 주목하며 세계에서는 수많은 연구자들이
창가학회 운동을 진지하게 탐구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 이체동심의 동지가 날이면 날마다
위대한 ‘음덕’의 행동을 철저히 해 왔기 때문이다.
모두가 저마다 직업도 다르다. 처지도 다르다. 즉,
‘이체(異體)’다. 그렇다 해도 광선유포를 하자,
세계를 평화의 방향으로 이끌자, 행복해지자,
남도 행복하게 하자며 다 함께 분투한다.
그러므로 ‘동심(同心)’이다.
창가학회는 실로 ‘이체동심’으로 전진했다.
우리의 하루하루는 착실한 활동의 연속이다.
일대일 대화, 작은 회합 그리고 좌담회.
각광을 받는 것도 아니다. 그러기는커녕, 몰이해로
가득 찬 비난과 질투로 인한 험담과
욕설을 듣는 경우조차 있다. 그러나 어느 누가 칭찬하지
않아도 오직 한결같이 광선유포를 위해 단호히 음덕의 행동에
철저를 기했다.
창가학회는 그래서 승리한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선행(善行)이 있으면 좋은 과보
果報)가 나오지 않을 리 없다고 대성인께서는 단언하셨다.
자손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틀림없이 그 과보가 엄연히
나타날 것이다.
이것이 인생을 사는 참다운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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