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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명쾌한 지도를 하려면

신심의 강약에 의해

by 행복철학자 2024.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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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합 후 50세 전의 권부부인부장이 와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발이 아파 걷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의사에게서 치료받고

있으나 낫지 않는다며 호소했습니다.

"혹시 낫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라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나을 리가 없다.

어본존님 제목은 올리고 있습니다만 쉽게 낫지 않겠지요?

라고 기원하고 있었던 것과 똑같다.

 

어서에 "남묘호렌게쿄는 사자후와 같다.

어떤 병인들 장애가 될 것이냐!" 라고 말씀하고 계시지 않은가.

단지 류마티스는 제외라고 써있지 않다.

의사가 못 고치니 신심으로 낫게 해야지요 라고 지도했더니

"고치겠습니다!" 하고 가셨습니다. 다음 날 그 부인께서

"이제부터 아픔이 멈추었습니다." 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약 2주일 후에 나았습니다.

 

결의하고 기원하면 낫기 시작합니다. 병이 나을까가 아니고

고치겠다는 것입니다. 결의하고 강하게 기원하면

필히 좋은 방향으로 갑니다.

신심하니까 어떻게 되겠지 라고 하는 것은 미신의 일종입니다.

아무 것도 안됩니다. 기원한 만큼 확신한 만큼 결과가 나옵니다.

그것이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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