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와 활동의 딜레마로 고민합니다

공부와 활동의 딜레마로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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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시험전에 공부와 학회활동의 딜레마로 고민하는

대학생에게 망설이면 안됩니다. 신심이 근본입니다.

어디에 있어도 신심은 할수 있습니다. 도다 선생님이 참된

신심을 실천하셨던 곳은 감옥 안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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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은 4년동안 입니다. 그러나 신심과 학회활동은

평생합니다. 신심은 본유상주 지금하는 공부가 신심이니까

오늘부터 진지하게 어느 학생보다도 우수한 실력을 쌓겠다는

결심으로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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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회활동이다,대학부활동이다,시험공부다, 대학공부다 하고

말하면 어느 쪽을 해야 좋을지 헤매고 맙니다. 그러나 근본은

신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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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회활동을 전혀하지 않으면 기운이 안나니까 중요한 시험전에는

한달에 몇번만 활동하고 나머지 시간은 모두 공부에 쓰도록

하십시오! 주변분들도 이러한 상황을 이해해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