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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부인)을 밑을 수 없다는 사람에게
우리 인생에 있어서 밑어야 대상은 본존님이며
남편을 의지 한다기 보다 애정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다.
언젠가 "남편을 의지할 수가 없다"고 하며 상담하러
온 부인부가 있었습니다.
남편이 오랫동안 해 온 초밥가게를 그만 두고 직업을 자주
바꾸어 난감하다고 했습니다. 나는 이야기 했습니다.
남편은 부인이 의지해 주기를 바라고 태어난 것은 아닙니다.
의지 할수 없다고 하는 부인이 더 이상합니다.
자기 자신마저도 의지할 수 없는게 우리들 입니다.의지해서는
안되는 것을 의지 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남편이 들으면 화낼지도 모르지만 남편은
의지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에서 의지할 것은 본존님 뿐입니다.
남편은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생입니다.굴곡도 많습니다.
남편은 의지 하는것이 아니라 애정을 가지고 대하는 겁니다 .
나이가 많아져서 자식에게 의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뜻대로 안되면 "이렇게 고생하면서 키웠는데 보살펴
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합니다.
그것은 자애가 아니라 타산적으로 아이를 키운 것이 됩니다.
이만큼 고생해서 키웠으므로 보살펴 주는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하는 것은 마치 양로보험을 들었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남편이 광포에 쓸모있는 사람으로 되도록 아이가
훌륭하게 성장하도록해 주십시오.라고
부인은 소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본존님에게 제목을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직에 있어서도 그원리는 적용됩니다.
부인부장은 지부장을 의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존님을 중심으로 각부가
사이좋게 단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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