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체동심 반을 만들려면

이체동심 반을 만들려면

이체동심 지구 .지부를 만들려면

 

자신이 중심이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반장.(지구장)이

활동하기 쉽도록 지켜 나가면 됩니다.

 

먼저 각각의 조직을 반장.반담을 중심으로 회원이 단결해서

나갈 수 있도록 유의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가 중심이 되려 하지 말고 반장(반담)이 활동하기

쉽도록 지켜 나아가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연장자나 나이가

많은 반장이라 하더라도 당신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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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정지도에는 연장자인 반장 혹은 활동자와

함께 가도록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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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반이나 지구속에 연장자가 있는 편이 활동하기 좋습니다.

자기가 지도하기 난처한 경우에는 연장자나 선배의 요청이나

도움이 효과적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자신이 성장할 기회를

잃을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어째든 나에게는 반(지구.지부)을 완벽하게 구축해야할

사명이 사명과 책임이 있다.라는 자각이 필요 합니다.

 

근행을 하지 않는 사람은 근행을 하도록 좌담회나 회합에

잘 나오지 않는 사람은 나올 수 있도록 원질하고있는 사람은

반성하고 참회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줘야 합니다.

 

또 장년의 지구(지부)장 이라면 각부의 대표 이기때문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가정으로 이야기 하면 아버지의 존재이기 때문에 더욱더

사명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에 중진간부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직위(벼슬)라고 해서 거만하게 굴어도 된다는게

아닙니다. 불교회는 지도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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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도 자녀들을 권력으로 복종시키려고 하면 금방

반발합니다. 왜냐하면 자녀는 오히려 아버지가 상담상대가

되어 줄것을 원하고 있다는것이 교육전문가의 의견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지구장(지부장)이라는 권위로 회원에게

대응한다는자세는 엄하게 삼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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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밖으로는 표현하지 않아도 생명에 그러한 마음이 있다면

자신도 모르느 사이에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설령 속을 썪이는 회원이 있더라도 그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자신이 인간혁명할 수 있다고 선지식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상대의 입장을 잘 이해해주고 들어주며 어떻게 하면 회원들이 즐겁게

활동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어드바이스(조언)

방법을 항상 사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