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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최고봉을 향해
큰 목표를 세우고
각자의 길에서
최고봉을 향해
거듭 노력한다.
그렇게 노고해야만
자신에게 감춰진 가능성이
발휘된다.
그것은 타인과 비교하라는
말이 아니라.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로
향상해야 한다는 뜻이다.
어떤 분야에도
'천심(淺深)'이 있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자기 혼자만을 위해 살아갈 것인가.
더 큰 가치를 위해
살아갈 것인가.
자기 일만을 생각해
살아가기는 쉽다.
커다란 이상을 위해 살아가려면
강인한 결의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결의와 용기로 일어설 수 있는가.
거기에 인간으로서
진가가 달렸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키구치 쓰네사부로 선생님은
"목적은 행동을 낳는다.
과녁을 향해 애매하게
쏜 화살이 맞을 리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명확한 목적에
명확한 행동이 있다.
그리고
위대한 행동이 있어야
비로소 위대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자, 새롭게 전진하는 올해도
우리의 대도(大道)를 걸으면서
많은 사람과 만나고
많은 벗과 만나자.
또 많은 사람과 이야기하고
많은 벗과 이야기하자.
인간과 인간이 나누는
쾌활한 '대화'의 큰 물결이
'인간주의 세기'이자
'창가(創價)의 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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