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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회장의 시

​'음덕(陰德)' 쌓은 사람에게 양보(陽報)'의 꽃이 핀다

by 행복철학자 2024.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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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승부는

당장의 화려함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착실하고 성실하게

정의를 관철한 세월은

시간과 함께

나와 권속(眷屬)을 번영시키는

절대 승리의 선근(善根)이 된다.

희망은

노력과 인내로 피는 꽃이다.

희망은

음덕을 쌓는 사람의

명예로운 양보이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다른 사람을 위해, 법을 위해,

사회를 위해

존귀한 땀방울을 흘리며

걷고 활동하고 투쟁한다.

정의를 끝까지 외치며

한 사람 또 한 사람

평화의 연대를 넓힌다.

그러한 서민보다 훌륭한

'위인'은 없다.

중요한 것은

인간으로서

빛나는가 아닌가,

힘을 내는가 아닌가 이다.

그 힘의 근원은

자각이다.

내 사명을

자랑스럽게 확신하는 일이다.

한결같이 사명에 사는 사람은

엄청난 지혜가 솟고

용기가 솟으며

경애가 열리고

앞길이 열린다.

나는 오늘도 달린다!

나 자신의

승리의 길을 달린다!

내 행동에는 고독이 없다.

한 치의 두려움도 없다.

내 정신에는

커다란 빛이 있다.

내 생명 속에는

하루가 백년에 필적할 만한 역사가

찬연히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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