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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신앙할 시간이 없다
-바쁜 나날을 충실하게 보내기 위한 신앙
바야흐로 사회는 글로벌화나 정보기술의 발달로
24시간 끊임없이 급속하게 진화하며 크게 변하는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이
하루하루 1분 1초를 다투며 삽니다. 물론 창가학회 멤버도
마찬가지입니다. 학회원도 가정이 있고, 지역사회나 직장
일과 학업 등 여러 ‘역할’을 맡아 하루하루 충실하게 보냅니다.
창가학회 신앙은 일상활동에 ‘뭔가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는 일’이
아닙니다. 이를테면 나무의 무성한 ‘줄기와 가지와 잎’이
가정이나 직장 일이라는 일상활동이라면, 학회원이 하는
신앙은 이른바 ‘비료’고 ‘영양제’입니다. 나무는 특별히 돌보지
않아도 성장합니다. 그러나 ‘비료’를 주면 뿌리가 튼튼해져
성장하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또 ‘영양제’를 치면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요컨대 학회의 신앙이나 활동은 자기 인생이나 일상활동을
지금보다 더 충실하게 만들기 위함이지 결코 ‘할 일이
늘어난다’거나 ‘바빠진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바쁜 일’에 쫓겨 몸도 마음도 녹초가 된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 ‘바쁜 일’을 자기 충족감으로 바꾸어 더욱 풍요로운 인생을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쁜 하루하루 가운데 적은 시간이라도
신앙으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바쁘니까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바쁜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사는
방법을 생각해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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