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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어떻게 신심을 가르쳐야 할까?
최근에는 2, 3세가 증가했습니다. 2세는 태어날 때부터 타성이며
그럭저럭 신앙하고 있기 때문에 체험이 없어 관념적인 신심입니다.
타의에 의한 신앙이니까 무거운 짐을 진 것같이 힘듭니다.
불쌍합니다. 이것을 2세 증상만이라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
신심을 가르쳐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렇게 되고 싶다고 기원해보세요!
그렇게 됩니다!" 라고 가르쳐주면 됩니다. 결의해서 기원해보게
하면 체험을 가질 수가 있어 믿음이 깊어지고 그냥 맡겨놓아도
걱정 없습니다. "안하면 안돼요!" 라고 하면 안됩니다.
강제로 시킨 신앙은 신앙이 아니니까 공덕은 없습니다.
선생님께서 "근행을 강제로 시키면 신심이 싫어집니다.
신심을 좋아하는 자, 학회를 좋아하는 자를 키웁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외로 강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미움받고 있습니다.
자신이 결의하지 않으면 신앙이 되지 않습니다. 결의부터
들어오면 신심. 외부로부터 강요받으면 타성. 결의해서 시작하면
공덕이 있음. 억지로 시키면 공덕 없음. 2세가 체험을 가지면 강
하나 체험 없는 2세는 약함. 어떻게 해야 체험을 가질 수 있는가
하면 구체적으로 정해서기원하고 움직였을 때에만 절대적으로
체험을 만들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신은 깊게 되고 더 열심히
하자라고 발씸하게 됩니다. 인재육성 신입회원을
어떻게 하면 육성시킬 수 있을까?
공덕을 받게 할 것.
즐겁게 활동할 수 있게 할 것.
활동을 강제로 시키면 싫어집니다.
신심을 가르쳐 공덕을 받게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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