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봄을

승리의 봄을

진심어린 격려로 승리의 봄을 함께 만들자 !

 

대성인의 불법은 가장 괴로워하는 사람 편이다.

가장 슬퍼하는 사람 가장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격려하지 않으면 종교로서의 존재 가치는 없어진다.

 

가장 불행한 사람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행동속에

인간을 위한 종교의 진가가 나타난다.

이처럼 현대에 인간주의의 불법을 수지하고

인간의 선성을 개화해 서민대중의 경애를 높이고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주려고 전진하는 단체가

바로 창가학회다.

 

창각학회는 격려의 세계다. 한사람을 철저히

격려하고 함께 걱정하며 불안을 송두리째 없애고 확신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