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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상을 위해 인생을 사는 것이다

by 행복철학자 2024.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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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상을 위해 인생을 사는 것이다.


스위스 철학자 힐티는 외쳤다.

“언제나 위대한 사상에 살고 쓸데없는 것은 경시하도록 노력하자.

이것은 일반적으로 말해, 인생의 많은 고난과

비애를 가장 쉽게 극복하게 하는 길이다.”

정말 그대로다. 위대한 사상을 위해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어떤 고난도 비애도 유연히 내려다보는 경애가 된다.

 여기에 니치렌(日蓮) 대성인이 가르치는 행복의 지름길이 있다.

일찍이 중국의 저우언라이(周恩來) 총리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들 사이의 우의와 단결의 발전은 어떤 힘으로도 저지할 수 없다.”

신념에 철저히 살고, 같은 목표로 투쟁하는 결합된 동지의 마음은

무슨 일이 있어도 미동도 하지 않는다. 또 해서도 안 된다.

도다(戶田) 선생님은 증상만의 인간에게는 그야말로 엄했다.

간부이면서 불법을 파괴하고, 동지를 배신하고, 자기 자신의 신념을

 배반하는 인간에게는 더욱 엄했다.

“떠날 인간은 마음대로 떠나라. 잡아둘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이쪽에 폐를 끼친다. 언젠가 패잔병이 되어 가련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일 것이다. 불의불칙(佛意佛勅)의 학회를 얕보고

 숭고한 사제를 경시하다니 말도 안 되는 일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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