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자신의 ‘마음’으로 결정된다

행복은 자신의 ‘마음’으로 결정된다.  

 

행복은 자신의 ‘마음’으로 결정된다. ‘타인’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타인과 비교해서 결정되는 것 또한 아니다.

러시아 문호 톨스토이는 말한다.

“행복은 자기 스스로 만드는 것이며, 그 이상의 행복은 없다.”

남에게 잘 보이려고 허세를 부려도 거기에는 진정한 행복이 없다.

허영은 ‘행복한 것처럼 보이는 속임수’다.

행복은 자기가 만들 수밖에 없다. 자신을 만드는 근본은 신심(信心)밖에 없다.

톨스토이는 이렇게 적고 있다.

“당신은 묻는다.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다시 말해 무엇 때문에 나는 사는가’”라고.

“종교, 진실한 종교는 이 문제에 대한 해답에 불과할 뿐이다.”

무엇을 위해 사는가. 행복하기 위함이다. 자타 함께 행복해지는,

즉 광선유포가 우리 신앙과 인생의 목적이다.

아무리 훌륭하게 보이는 학자라도 인생의 근본문제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생명의 법칙을 해명한 최고봉의 철학을 갖고 실천한다.

‘인생의 대학자’라는 자긍심으로 이 행복의 대법(大法)을 당당하게 이야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