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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주는 글

희망을 만들어요

by 행복철학자 2024.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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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법화경 신앙은 어떤 사람이라도

생명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고,

자타가 함께 평화와 행복을

확립할 수 있는 대도(大道)입니다.

이제 의연하게 고개를 들어

명랑하게 전진합시다.

만약 지금 희망이 없다면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지금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행복을 창출해야 합니다.

먼저 자신이 태양이 되고,

주위에 햇빛을 넓혀야 합니다.

대성인의 말씀대로 나아가는

'법화경 행자'인 학회원을

제천선신(諸天善神)이 지킵니다.

삼세시방(三世十方)의 불보살이

반드시 지킵니다.

전 우주가 편들어 줍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의 생명은 무한한

가치창조의 원천입니다.

절망의 어둠을 부수는

영원한 희망의 당체(當體)입니다.

우리는 "그 위대한 힘에

눈을 떠라!" 하고 소리높이

외치면서 계속 서로 격려하며 나아갑시다.

-이케다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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