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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함은 생명이라함은

by 행복철학자 202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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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함은 생명이라함은

말이라 함은 마음의 생각을 울려서 소리로

나타냄을 말함인데 범부는 나의 마음에 미혹하여

알지 못하고 깨닫지못하느니라

 

부처는 이를 깨달아 나타내서 신통(神通)이라 이름하니

신통이란 혼신(魂神)이 일체법에 통하여 장애가 없음이라

이 자재의 신통은 일체유정의 마음인 고로

호리(狐狸 여우 너구리 이리)도 응분으로 신통을 나타냄은

모두 마음의 혼신의 응분의 깨달음이며

이 마음의 일법에서 국토세간(환경)도 출래하는 것이니라

 

 

 

일대성교(一代聖敎)는 이 일을 설한 것이며

이것을 팔만사천의 법장이라고 하느니라

이는 모두 한 사람의 몸 속의 법문이니라

그러므로 팔만사천의 법장은 자신

한 사람의 일기문서로다

어서전집 563,,,

 

우리들 생명의 본질은 무엇인가 마음 즉 생각이다

생각이란 위대한 정신의 영역이다

보이지 않는 생각 즉 마음이 현실로 나타나서 사람의

운명을 지배한다

 

가슴 설레이는 무엇인가가 감동이 영혼에 와 닿아야

위대한 영역이 자리를 잡는다 모든 학문과 수행은 진실한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한 수단이다

 

우리들은 스스로 경애를 높히기 위한 단련을 하지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어둠의 무명으로 빠지게 된다

자기와 가장 가까이 있는 마음이 때로는 정체를 알수 없는

괴물로 되기도 한다

 

천변 만화의 괴물 같은 성가신 존재인 마음을 통하지

않고서는진리의 당체 불성과 접촉할 수가 없게 된다

수행의 어려움이 여기에 있다

 

끊임 없는 행학의 二道와 제목 창제로 本自我 불성과

접촉이 구극의 핵심이다,

우리들이 조석으로 독송하는 수량품 자아게의 말미에는

언제나 이 (매자작시념)을 하고있다

 

무엇을 가지고 중생으로 하여금 무상도(無上道)에 들어가서

속히 불신(佛身)을 성취 함을 득하게 하랴 고 云云

 

 

 

매자작시념(每自作是念) 이란

一念三千 생불( 구계,  불계) 本有 一念이니라

비장할 지어다 비장할지어다

어서전집 1367,,,

 

생명 오저에서 구계즉 불계, 사제불이 경지명합을 이루기위 한

제목 창제인 것이다

 

십계삼천의 을 구족한 한 당체가 우리들의 생명이다

이 생명 내부 십계의 생명은, 생명 외부의 에 의해서

나타난다 결국 생명이란 십계의 변화상이다

 

제목 창제로 佛智慧를 가동시켜 일체를 좋은 방향으로

전환하게 되며 생명 속의 불계가 총사령부로 되어서

구계를 통제하게 된다

 

人身을 받고 태어나서 자신이 할수 있는 행동 중의 최고의

존귀한 행동이 제목 창제이다

 

제목창제는 생명 속의 부처를 불러내는 

장엄한 의식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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