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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지도

제목을 불렀을 때, 반드시 행복해진다​

by 행복철학자 2024.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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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불렀을 때, 반드시 행복해진다

선생님은 신심을 근본으로 한 ‘행복’에 관해 종횡무진으로

논하고 남기셨습니다.

“신심은 자기가 정말 강하게 확신해야 한다. 자신이 묘법의

당체이므로 제천선신이 지키지 않을 리 없다고 확신하며

제목을 불렀을 때, 반드시 행복해진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 속에는 어본존이 계신다.”

“우리 생명 속에 부처님이 엄연히 나타나면 이미 우리에게는

불행 따위 없다

대성인 즉 어본존의 힘이 우리 몸에 가득 차 넘친다.”

“이 신심을 해서 행복해지지 않을 리 없다. 여왕의 마음으로

나아가라. 창가학회의 명예로운 일원으로서 자랑스럽게

꿋꿋이 살아가라.”

선생님은 창가여성에게 ‘신심’으로 꿋꿋이 살아가라고

철저히 가르치셨습니다.

“어본존을 믿고 창가학회를 믿어라. 어본존을 향해 왼쪽에

‘유공양자 복과십호’(공양하는 자는 복이 십호보다 더 많다.)라고

써 있지 않은가. 투쟁하면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을 쌓는다.

이 일은 어본존이 한 약속이다.”

십호는 부처를 달리 부르는 10가지 존칭입니다.

여러분은 십호를 갖춘 부처를 공양하는 일보다 헤아릴 수 없는

더 큰 공덕을 쌓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도다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본존에게 철저히 기원하는 한 사람의 신심이 중요하다.

그 한 사람의 신심으로 마지막에는 모두 행복해진다.”

“강성한 신심으로 내 생명이 다할 때까지 살아서 행복해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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