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지도
고난의 때야말로
행복철학자
2024. 8. 15. 00:28
728x90
반응형
SMALL
고난의 때야말로
고난의 때야말로 신심의 불꽃을 태워야 한다.
병을 불행으로 가는 출발점으로 하느냐
아니면 더욱 큰행복의 궤도로 가는 시작으로
하느냐가 중요하다. 제목의 힘은 병을 극복하는
강헌 생명력을 가져올 뿐아니라 생명 깊은 곳에 있는
숙업 까지도 전환한다. 생명의 아를 불걔로
상승 시키고 무너지지ㅡ않는 절대적 행복경애로
향하게 하는 무랼한 복운을 열 수 있다.
말하자면 병이라는 마이너스를 본래의 건강체라는
제로로 되돌리게할 뿐만 아니라 더 큰 풀러스의
방향으로 행복의 방향으로 멋지게 바꿀 수 있다.
그 역용을 이끌어 내는 존재야말로 고난 마져도
씩씩하게 비약하는 계기로 삼는 불굴의 신심이다.
신심으로써 어떠한 병도 바로 치유 돠는가?
라고 묻는다면 일률ㅈㄱ으로 그렇다고는 할 수 없다.
그사람의 숙명적인 문제도 있고 신심의 강약도 있다.
또 범지(법부의 얃은 지혜)로는 알 수 없는 여러가지
깊은 의미가 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신심만 강성하다면 반드시 건강한 방향으로
행복의 방향으로 성불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 만큼은 절대로 틀림없다.
삼세의 생명에서 보면 우리 생명은 가장 좋은
방향으로 또 가장 행복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법이다.
우리는 목숨이 있는한 묘법을 부르고 또 부르면서
광선유포를 위해 광선유포를 위해라는 정열로 가득한
일념을 환하게 계속 불태웠으면 한다.
그 단련된 강하디 강한 신심의 마음이야말로
생사의 괴로움도 유연히 타고 넘을 수 있는 유일한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