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고 명쾌한 지도를 하려면

목표를 정확히 하고

행복철학자 2024. 8. 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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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어떤 부인이 찾아와 "남편이 암으로 3개월밖에

살 수가 없다는 선고를 받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고

질문하여 "나을 수 있는 것은 의사에게 가면 빨리 낫는다.

그러나 의사도 어쩔 수 없는 것은 우리 몫이다.

이제는 어본존밖에 없다고 정한 시점부터 낫기 시작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젠 어본존밖에 없다고 하는 것은

자신의 힘으로 고칠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정하고 기원했을 때 자신이 갖고 있는 생명력으로

지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불계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약한 면을 보이면 병이 걸립니다. 그 근원은 숙업입니다.

방법으로 염색된 생명의 마가 나타난 것입니다.

반대로 강한 면을 내면 병은 낫습니다. 불계입니다.

 

최고의 생명력을 나타내면 낫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의사도 말하기를 병에 걸린 사람 중 병이 나으면 좋겠다

또는 낫고 싶다 등 결의가 약한 사람은 낫기 어렵다고 합니다.

반대로 절대 완쾌하고야 말겠다라고 강하게 결의하면

빠른 속도로 나아진다고 합니다.

 

이것은 신앙과 관계 없으나 신앙도 같은 것입니다.

치유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는 낫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낫고 말겠다라고 정한 때부터 낫기 시작합니다.

만 1년 후 부부가 함께 와서 병원에서 더 이상은

무리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무리이기에 기원합시다.

 

더 할 수 없기에 기원합시다." 라고 지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원했더니 나아 버렸습니다.

무리인 줄 알았지만 기원했더니 잘 듣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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