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고 명쾌한 지도를 하려면

선지식이라고 본다는 것은?

행복철학자 2024. 8. 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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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식이라고 본다는 것은?

더러운 진흙탕물 속에서 깨끗한 꽃이 핀다.흙탕물이

있으므로써 싹이 트는 도리와 같이 진흙탕(역경)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선지식이라 포착해서 신심강성하게

관철해 나아갔을때에 경애가 열리는 것이다.

해외의 여자부원 이야기 입니다. 그녀가 중학생이었을때

아버지가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괴로워서 입신을 했습니다.

그녀는 불법의 교리를 전혀 알지 못했으나 어머니의 진지한

모습을 보고 같이 매일 제목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3개월이 지났을때 행방불명된 아버지가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그 후 처자의 진심어린 절복에

입신하게 되었습니다.

10년이 지난후 현재 그녀는 그 지역의 여자부

지도자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나는 언젠가 그녀를 만났을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당신의 "선지식" 이었습니다.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해 나가야 합니다.

아버지가 행방불명이 안되었다면 어머니와 당신은 신심을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본존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도 당신은 어머니를

불행하게 한것은 "아버지다" 라고 하며 평생동안

원망하며 살았을 겁니다.

그 원망하는 마음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변하게 하고 더욱더

성장의 인으로 해 나갈수 있는데에 본존님의 위대한

공덕력이 있는 것입니다.

더러운 진흙탕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해 보면 그러한 환경이

주어졌기 때문에 싹이 나오고 꽃이 핀것입니다.

일체를 선지식으로 받아들여 더욱더 강성한 대신력을

일으켜서 인내 강하게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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