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켄종의 실체를 말한다.
닛켄종의 실체를 말한다 ④
행복철학자
2024. 7. 2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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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켄종의 실체를 말한다 ④
닛켄의 10가지 대죄를 파절한다
니치렌 대성인의 정신을 짓밟고 광포 대원의 행동을 망각하여
방법(謗法)과 유희에 빠져 있는 닛켄종의 원흉 닛켄. 닛켄이 범한
극악무도한 행위는 불법사상 그 예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파렴치하다.
이 악업을 영원히 남기기 위해 ‘10가지 대죄’로 단죄한다.
1. 대성인 부정과 불법 파괴의 대죄
‘법주본불’ ‘어서 부분’이라는 그릇된 설로 불법을 파괴한 닛켄종. 닛켄은
법주인 자신의 권위를 절대화하기 위해 수많은 사의(邪義)를 전개했다.
법주본불론
“법주는 대어본존과 불이(不二)의 존체(尊體)다”라는 닛켄종의 그릇된 설.
법주를 절대적인 존재로 예배하고 신앙하라는 말이다.
본래, 법주는 어본존을 지키는 자리에 불과한데 닛켄은 자신의 권위를 위해
종문의 고승들에게 이 사의를 퍼뜨려 용인하게 한 원흉(元兇)이다.
어서부분론
“어서는 대성인 불법의 일부분을 밝혀 놓은 것에 불과하며 전부 계승하고
있는 것은 법주뿐이다”라는 닛켄종의 그릇된 설이다. 말할 것도 없이
대성인 불법의 전체상은 모두 어서에 밝혀져 있다.
혈맥상승 사칭
닛켄은 1979년에 법주가 되었지만 그전 법주인 닛다쓰 상인(1979년 급서)
에게 혈맥상승을 받았다는 증거는 없다. 이 일로 재판까지 했지만
지금까지 무엇 하나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종내(宗內)를 속여
예좌를 빼앗고 법주를 사칭한 의혹이 짙다.
2. 파화합승의 대죄
닛켄은 니치렌 대성인의 유명을 받들어 광포에 매진해 온 창가학회에
대해 ‘파문통고’ ‘신도제명’ 등으로 위협하며 파화합승의
단도 만들기에 동분서주했다.
근거 없는 모략
1991년 11월, 닛켄은 학회의 분단, 파괴를 획책하려고 전혀 근거 없는
‘해산권고서’(7일) 그리고 ‘파문통고서’(28일)를 보내왔다. 11월 28일은
닛켄이 1천만 회원을 잘라버린 ‘혼의 학살’의 날이자 학회가
종문의 쇠사슬에서 ‘혼의 독립’을 쟁취한 기념일이다.
3. 광포파괴의 대죄
퇴전자, 권력, 매스컴과 결탁해 창가학회를 공격하고 어본존 하부
정지와 대석사 참배 금지의 폭거를 저지른 닛켄종.
C작전
1990년 여름, 닛켄의 명을 받아 세키 가이도(당시 해외부 주임) 등이
계획하고 닛켄이 승인한 학회 파괴 모략. 닛켄 자신이 “(C란) 저자들의
목을 자른다는 의미다”라고 말해 이케다 SGI회장을 추방하기 위한
작전이라는 것을 자백하고 있다.
퇴전자, 권력, 매스컴과 결탁
닛켄은 공갈범(실형 3년)인 극악한 사기꾼 야마자키 마사토모에게도
접근해, 일찍이 닛켄의 혈맥을 부정한 야마자키에게
“거짓말쟁이라고 해서 미안했다”라며 출옥 후에는 종내에
복귀시켜 모략의 지도 역할을 맡게 했다.
더욱이 일부 정치인과 저속한 매스컴과 결탁해 학회 중상에 광분하고 있다.
4. 교만과 질투로 가득 찬 광란의 대죄
닛켄은 ‘교만’ ‘질투’의 노예가 되어 1990년 7월에 ‘교만 방법,
징벌’ 발언을 하고 정본당, 대객전 해체 등, 종문외호, 광선유포의
대공로자인 SGI회장을 음험하게 괴롭혔다.
‘교만 방법, 징벌’ 발언
1990년 7월 21일, 대석사 대면소로 닛켄을 찾아갔을 때, 닛켄은
아키야 회장에게 법주의 발언을 막았다고 트집잡아 “교만하다!”고 고함쳤다.
SGI회장에게도 “당신에게도 말해 두겠는데, 징벌에 처하겠다”라고 격분하며
소리쳤다. 멀리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광기 어린 모습이었다.
정본당과 대객전 해체
1998년 5월, 닛켄은 본문의 계단이자 8백만 신도의 신심의 결정체인
정본당을 파괴. 1995년에는 대객전을 이유 없이 해체, 건축계를 비롯
사회에서 통렬한 비판을 받았다.
5. 민중 경시, 신도 협박의 대죄
닛켄은 언제나 ‘승이 위, 속이 아래’라는, 민중을 멸시하는
승속차별로 신도의 인권을 억압했다. 승려 없이 치르는
장례식은 타지옥(墮地獄)이라며 대성인을 위배하는 사의를
전개해 순수한 신도를 괴롭혔다.
닛켄의 민중 멸시 발언
“진정한 부처의 가르침과 불지(佛智)라는 것을 일반 민중이 알 턱이 없다.
이런 바보들이 천 명, 만 명 있는 것보다 부처님 한 사람의
생각이 올바르다.” “민중 중심은 기근에 얽매인 이전경”이라고 망언.
(1994년 8월, 제43회 전국 교사강습회에서 한 설법)
6. 방법 용인과 미노부 영합의 대죄
닛켄은 종개양조(宗開兩祖)의 정신인 방법 엄계를 교도해야 할 자리에
있으면서 선사(禪寺)에 선조의 묘를 만들고 대석사 주변 단신도의 방법
일탈을 방치했다. 더구나 미노부에 영합, 선사(先師)의 사적을
전부 부정하고 파괴, 스스로 대석사를 교토풍의 기성불교 가람으로
개조한 대방법(大謗法)의 법주다.
선사 묘 문제
닛켄은 1989년 7월, 후쿠시마 시에 있는 선종사원인 하쿠산 사
(白山寺) 묘지에 선조의 묘를 건립. 당일은 주위의 눈을 피해 뒷문으로
출입했다. 법주가 타종파의 절에 묘를 만든 방법(謗法)에 대해 닛켄은
지금까지 한 마디의 반론도 못하고 있다.
미노부 니치렌종과 야합
닛켄은 대성인, 닛다쓰 상인에게 사적대한 미노부 니치렌종에게 접근,
미노부파 승려가 연이어 대석사를 방문하고 있다.
1995년 6월에는 이케가미혼몬 사(池上本門寺) 간수 일행이 대석사를 방문.
닛켄종 측도 말사 승려와 법화강의 야나기사와 위원장이 미노부파의 절을 참배했다.
7. 부패 타락, 유희잡담의 대죄
닛켄은 첫 해외 출장 수계에서 파렴치한 시애틀 사건을 일으켰을 뿐 아니라
기생놀이와 온천여행을 하며 유희잡담에 빠졌다. 그러한 방탕한 생활을
종내에 퍼뜨려 부패 타락의 원흉이 되고 있다.
시애틀 사건
1963년 3월, 종문 첫 해외 출장 수계로 방문한 미국 시애틀에서 닛켄
(당시, 종문교학부장)이 심야에 매춘부와 화대 문제로 실갱이를 하다
경찰이 출동하는 파렴치한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시애틀 지부장으로
현장에 있었던 히로에 구로우 씨의 증언으로 밝혀졌다.
8. 망언의 대죄
닛켄은 불법 상의 대죄인 거짓말을 거듭하며 신자는 물론 사회를 속여 왔다
. 시애틀 재판에서 궁지에 몰리자 “호텔에서 한 발짝도 나간 적이 없다”라는
당초의 발언을 번복하여 “술을 마시러 나갔다”라고 인정하기도.
의혹의 수첩
닛켄은 시애틀 사건의 결백함을 주장하기 위해 당시의 ‘수첩’을 재판소에
증거로 제출했지만 전문가의 감정 결과, 중요한 부분을 나중에 가필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정을 받아, 고쳐 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C작전에 대한 것도 거짓 진술
닛켄은 자신이 이름 붙인 ‘C작전’에 대한 것도 말을 바꾸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
“C작전이라는 것은 생각한 적도 없으며 실행한 적도 없다.”(1993년 1월)
“C라는 말을 어쩌면 했을지도 모른다.”(1994년 1월)
9. 문화파괴, 폭력주의 대죄
닛켄은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인 문화, 예술을 부정하고 세계의 상식을
짓밟는 행위를 빈발했다.
한편 소화(승려의 제자)에게 체벌을 가하는 등 불법자라고 할 수 없는
행위로 사회악을 증대시키고 있다.
외도 예찬의 노래
닛켄종은 1990년 12월에 학회에 보내온 문서에서 “베토벤 제9 교향곡
‘환희의 노래’를 독일어로 부르는 것은 외도 예찬”이라고 말해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테레사 수녀가 악마
1998년 4월, 아르헨티나에 부임하고 있던 닛켄종 승려가 사보(寺報)에
“테레사 수녀는 악마”라고 하여 매스컴의 맹렬한 비난을 받고 국외로 추방.
국제 종교청이 법인등록을 말소시켰다.
외국에서도 ‘닛켄종 NO!’
가나 현지 메스컴이 닛켄종을 ‘수상쩍은 교단’이라고 보도하고 닛켄의
입국을 거부했고, 브라질에서도 닛켄종의 잇쇼 사(一乘寺) 탈취 공작이
6차례에 걸쳐 사법의 단죄를 받았다.
10. 공양 도둑, 종문을 사물화한 대죄
닛켄은 신도가 낸 공양금을 빼돌려 말사가 빈궁하다며 저택을 구입하고
그 친척들이 공양금을 멋대로 쓰고 있다. 또 대석사 참배나 장례식,
법요를 모두 돈벌이로 사물화한 죄는 크다.
닛켄 저택 구입
1991년 도쿄 메구로에 20억엔하는 대석사 출장소 계획
1993년 도쿄 세타가야에 저택 구입
1997년 도쿄 시부야에 대저택을 구입
1998년 시부야 저택을 재건축
신축 사원은 전혀 없음
공양금을 물 쓰듯 쓰면서 닛켄이 1991년부터 일본에 건립한 사원은 없다.
법화강은 공양금만 착취당하고 있다.
착취당하고 있는 법화강
(1987년 이후 종문에 낸 공양)
● 개창 7백년 공양 46억엔
● 육만탑 건립 공양 21억엔
● 신 객전 건설 공양 41억엔
● 입종 750주년 기념 공양 150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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